윰윤융
2025.03.19제가 너무 존경하고 애정하는 해원아씨선생님. 오늘도 상담 받을수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그런데 이번 공수는....두렵내요... 말씀드렸다시피.....후..... 하...... 무섭네요. ㅜ 그래도 선생님이 옆에 계시니까. 든든해요. 묻고 따지지 않고 해버릴꺼에요.!! 다른 분들이 공수를 받고 왜 망설이고 안하려고했는지 이제 알 것 같아요.............ㅋ 그런데 정말 대단하세요. 우리 해원아씨선생님.... 막힘없이 어떻게 왜 해야할지 풀어주시면서 애기해주시는데 신점이란게 이런거구나.... 란 생각이 들어요. 정말 다릅니다.....한편으로는 이런 공수를 받을수있다니 감사해야하는데 무섭다고 두렵다고 징징... 꼭 해야하는거냐고 징징... 죄송해요. 선생님 오늘도 귀찮게 해드렸네요. 선생님 말씀처럼 선택은 본인이하는거라고...해주셨을때 저는 정말 복에 겨운서리하고있구나 싶더라구요. 그렇게 긴절하다면서 징징거리기나하고 ㅠ 그럴시간에 좀더 어떻게 할지 머리라도 더 굴려보기라도하지....오늘 상담받고나서 또 한번 멍~해있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자존심상해하고있을때가 아니고 쪽팔려할때가아닌데 제 지난일들은 인정하지는않고 .... 정말 이렇게 해야하는건지 묻기나하고 ....부끄럽네요. ㅠ 선생님 정말 큰 도움 주셔서 ㅠ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 말로 펴현 다 몃해요!! 그래서 답답해요. 제 마음 아시죠? 저는 이제 선생님 없이는 못 살아요. ❤️ 선생님께 상담받을때가 너무 좋아요. 선생님 제가 정말 잘할게요. ㅠㅡㅠ 오래오래 상담해주세요.! 항상 건강 잘 챙기셔야해요. 새벽까지 상담 힘내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