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삼사오육칠칠이
2025.03.192달전인가 전화로 타로를 뵈었다가 흐름이 궁금해서 다시 여쭤보려고 상담을 했는데~~~ 쌤 말씀대로 흐름이 흘렀으면 좋겠어요. 말씀해주신것처럼 상대가 엄청난 똥고집이 있지만 연애 당시에는 그래도 결국 그 똥고집을 져주던 친구였으니까... 여전히 저한테 그런 마음이 든다면 쌤 흐름대로 흘러가지 않을까 바래봅니다. 그래서 5월에 보이시는 대로 됐음 좋겠어요! 제 생일이랑 근접해서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오랜만의 상담, 흐름 동일하게 리딩해주셔서 감사하고 저는 또 제 일상을 지내고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