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냥이
2025.03.19선생님..!! 그리고 할머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어요 제가 코인이 부족해 급하게 끊겨 감사인사를 못드렸어요 오늘 탈락으로 힘들었던 마음으로 눈물이 나는 날이였는데 오늘 울었던 저의 모습도 맞추시고, 일하는 환경과 저의 외모까지 맞추시며 저를 위로해주셨는데.. 소름+용하다+울컥 했어요 정말 남들 앞에서 울지 않는 타입이고, 가족 앞에서는 더더욱 울지 않는데 처음으로 누군가 앞에서 울어봐요 저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시고 힘을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웃는게 이쁘다고 해주시니 더더욱이 웃으면서 살아갈게요 ㅎㅎ 또 의정부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용하디 용한 전화신점이였고, 마음까지 치유되었어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