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쓰앵님 만나~~!! 이렇게 수다를 떨고나니;;
아뮤래도 ㅁㄱ는 저한테 큰 마음은 없는거 같아요~~
전화타로진이 318번
천년기념일님 ❤
매일파고 또파고 그랬던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
항상 밝고 맑아서 맘에 그늘이 안보였던 천년기념일님.....이였어요
ㅁㄱ씨는 내비려두면 와요 🎉🎉❤
중간에 뜻하지 않은 변수가 있어서 시간이 좀 늦쳐지긴 했지만요
우리말했던것처럼 그때가 오면 꼭 그리 해버리자구요!!
벌써 꽃이피는시절이 오네요 ~
울 천년기념일님맘속에도 곧 꽃이피길 바라며 기도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