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서
2025.03.21선생님^^ 너무 오랜만이죠~ 주주에요~ 편히 연락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어서.. 가끔 너무 생각났었는데..어제는 너무 슬펐네요.. 대단한연기도 아니지만.. 그간했던 모든게 묵살되는 느낌이랄까.. 승진도 예상치못한 상황으로.. 여러모로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하지만.. 또 살아가야하니.. 그래도 러블리하게 차분하게 한번 마무리 해볼게요.. 항상 정말 중요한 일에는 영검하신 선생님을 찾지 않을 수가 없네요.. 자주 연락 드리긴 힘들겠지만~ 오늘도 너무 감사했어요.. 곤강하시고 또 연락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