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똑똑하신 언냐가 이런 소리 하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언니 일은 제 일 같아서 초집중 되옵니다!!!!!!!!!!!!!!!
아시죠??? 언니의 슬픈 날에 어쩌면 제가 제일 많이 곁을 지켰을 수도 있었다는 거...
그래서 언니와 상담했던 건 필기해 두지 않아도
세세하게 다 기억나요...
오히려 언니가 자꾸 까먹으시더라고요..그때 상황을.......ㅎ
오늘 미세먼지가 장난 아니랍니다..
마스크 쓰시고 다니시고
빨리 귀가하셔야 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