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해는 저물어야
새벽이 오고
길을 잃어야
길을 찾으며
눈물이 고여야
눈빛이 맑아지고
절망이 깊을수록
희망은 간절하네
겨울 찬 바람에
봄빛은 따스하고
깊은 밤일수록
별빛은 빛나니
오늘의 어둠도
내일 품은 빛이라네.
오늘도 우리 신녀님 목소리 말씀듣고 뜨겁고차가운 제가슴 쓰러내리고 갑니다 제 약손 이신 귀한분 🙇🙏🏻🙏🏻🙏🏻🙏🏻🙏🏻🙏🏻🙏🏻🩷🩷🩷🩷🩷🩷🩷🥰🌸🌸🌸🌸🌸🌸🌸
전화신점지해신녀 758번
에고고ᆢ
토닥토닥 ᆢ
괴안나여ᆢ?
힝ᆢ
어제 울백억님ᆢ
눈물의 소리가ᆢ
더 애절하게 느껴져서리
즤 맘또한 마니 아팟답니다ᆢ
토닥토닥 ᆢ
오늘두 ᆢ
해는 변함없이ᆢ
무심한듯ᆢ
떠올랏으니 ᆢ
우리두ᆢ
오늘은 살아가봅시다!!!
살다보면ᆢ
살아지것지유ᆢ
오히려 희망이라는 글에
즤가 힘받고 가는듯하옵니당~^^
고맙습니다 ~^^♡♡♡
짐껏 그 누구도 할수없는것들!!!
울백억님이시니 할수밖에 없엇던거
아시쥬~^^♡♡♡
그러니
올두 식사 잘챙기시고
기운내시고
홧팅입니당!!!
무조건~^^♡♡♡
귀하고 소중한 후기에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