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개비이
2025.03.23이번 후기는 제 진심을 꾹꾹 눌러담느라고 힘 좀 썼어요. 보리쌤❤️❤️ 올해를 기준으로 보리쌤과 함께한지 2년 정도가 되었네요. 그동안 제 나이가 2번이나 바꼈어요! 쌤을 처음 만났을 때가 제가 여러모로 불안정하고 힘든 시기였던 것 같아요 … 다른 내담자분들도 그러셨겠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보리쌤 찾고 그랬었어요 !! 작년에는 시험 + 갖은 잡음들이 물밀듯이 밀려오면서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그런데 올해부터는 저 보리쌤 기도+운이 풀렸기 때문인지 너무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애들 가르치는 것도 점점 즐겁고요 주변 환경 바뀐 것도 너무 행복하고요 이게 다 쌤 덕분인 것 같아서 후기에 남겨요!🥰🥰 쌤 감사합니다 … 저는 쌤의 무수한 팬 중 한명일 뿐이긴 하지만 ㅎㅎ 오래오래 옆에 계셔주세요!! 쌤이 용하시다는 건 말하자면 입만 아픈 사항인 거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