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ce
2025.03.23와아... 신점 아닌가요? 처음 본 순간 마음과 나이까지 맞추시다니 이게 뭔일이래요? 동생처럼 귀여워하고 예뻐죽겠다고 한것까지...소름 그자체...여유를 가지고 아무 반응을 보이지말고 있으면 거기서 천천히 마음을 정하고 올것이라고 하셨죠.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인지라 빨리 결정은 못내리는걸 이해는 해요.. 근데 워낙 처음에 보자마자 타올라서 빨리 식을수도 있지 않나요??.. 그럼 의외로 흐지부지될수도 있겠지요ㅜㅜ. 오늘 정말 놀라웠고 감사합니다! 또 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