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초코칩
2025.03.23저오늘 친한친구 쌍둥이 낳아서 애기보고 하루자구 왔는데 ...엄마들 전부 존경하게 되었어요 제가 늙은건지 체력이 없는건지 어제 친구집에서도 10시에 골아떨어졌는데 집에 와서도 기운이 없어 아무것도 못하겠는거에요 근데 애기들 사진찍은거 보니 결혼해서 얼릉 애기낳구 싶은 생각이 미친듯이 생기더라구요 저 애기진짜 좋아하는데 쌍둥이라 귀여움 폭탄이에요 제가근데 지금 늙어서 너무 온몽이 지치구 힘드네요 ㅠㅠ저 3년안에 애기낳을거에요 쌤..너무 귀여워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