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후기

속마음 / 편안해요

후기내용

매번 아나운서 같은 차분하면서도 단아하게 리딩해주시는 꽃길쌤! 그 예쁜 목소리와 다정한 말투로 아닌간 아니라고 해주시는 아주 팔방미인 쌤ㅎㅎㅎㅎ 저는 희망고문 당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싫거든요 귀에 듣기 좋은 말은.. 단시간만 행복하지.. 결국 최악의 상황을 가져오더라고요ㅠㅠ 근데 쌤은 현실적으로 이야기 해쥬셔서 좋았어용 물론 듣고나서 직후에는 띠로리 했지만ㅋㅋ 하.. 오늘 상담 받고 그 나쁜선임에 대해서도 한번 더 이악물고 버틴다 생각하고 있는데 ㅋㅋ 어련하실까.. 또 단톡에서 그러는 거 있죠 ㅋㅋ 워딩 보는데 '진짜 못 배운거 티난다'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공과사도 구분 못하고.. 지 기분 나쁜거 티 팍팍.. 한심 그잡채에요ㅠㅠ 하지만 저는 절대 거기에 넘어가지 않죠! 넘어가는 순간 피해자코스프레 한다는깈ㅋㅋㅋ 어휴.. 징그러워요ㅠㅠ 그 나이 많은 남자도 그렇고 여러모로 둘다 별로네요 ㅋㅋ 그래도 얼른 연락 와서 해치우고 싶어요 ㅋㅋ 고생 끝엔 낙이 있다 하니까 조금만 더 견뎌볼끼용 !! 오늘 상담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