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자
2025.03.24진짜 용함 그잡채 갓 도화쌤💜 먼미래를 어떻게 이렇게까지 잘 맞추시는지...☆ 한동안 그사람 염탐도 안하길래 뭐지 했는데 "그럴리 없는데. 곧 할거에요" 하셔서 흠? 하고 냅뒀거든요 진짜 어제 3번이나 봄ㅋㅋㅋ.. 왜자꾸 보냐구요 도대체 그럴 시간에 연락해라.. "주선자랑 3월안에 틀어진대요" ㄹㅇ 지지난주?쯤부터 잠잠하더니 여전히 조용해요 그러게 착하게 살았어야지.. 한쪽은 호구 하나 잃었고 한쪽은.. 그냥 바보..(?) 저팧계는 여전히 짜증나게해요 어제도 진짜 워딩 💩 같이 히더라고여^^.. 진짜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저렇게 못배운거 티를 팍팍 내며 하는게 참 대단한 거 같아요.. 글 보자마자 '아 진짜 못바운거 티내네" 함.. 근데 솔직히 기분은 안좋도라구요 그래서 참을 인 34번째 세기는 중이에여.. 좀만 더 참으면 그래도 ㅎㅎ.. 뭐 단톡에서도 저러는데 다른 사람들도 알겠지 싶고요 점쟝님도 아시겠죠.. 인과응보라는 말이 괜히 있겠어 생각 하려고여! 꼴에 신점도 보고왔다고 떠벌떠벌ㅋㅋㅋ 아무도 안 궁금해하는데 '나 신점봣자나~' ㅋㅋ 응 안궁금해 저는 쌤이 있어 세상 든든그잡채인데.. 뭐 더 가진 제가 참아야죠 ㅋㅋ 가엾은 못생긴 맷돼지에요..ㅜ (돼지는 솔직히 귀엽자나) 쌤 제가 짱 사랑하는거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