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며살기
2025.03.24선샹님 방금 전화드렸눈데 마지막 세가지 듣지 않아도 알꺼 같지만 듣고 싶어서요 4~5월 연럭아 올지 그리고 지금 수술 전까지 잘허진 못해도 돈을 벌어도 되는지 그리고 그 벽 그벽이 마지막 관뮨인지 궁금해요 추가적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진심으로 선샹님이 았기에 숨을 쉬고 있어요 번드시 유이와 다시 사랑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기다릴게요 바보 같겠지만 평생 그 사람먼을 사랑하고 싶오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 사람을 만난게 저에겐 그 어떤 것 보다 갑진 선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