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냐냥뜌
2025.04.01같은날 다친것도 서럽고 이별통보받은것도 서럽고... 2일간은 아프다거 징징대고 나한테 관심가져달라.서운하다 한부분이 그렇게 판단내릴 정도로 잘못한건가 싶다가 몇일지나니 그동안 상대방도 애써 내기준으로 많이 맞추고 배려해줬구나 하니 다 내잘못같고 않그래도 힘든사람 내가 벼랑끝으로 몰아세우며 내입장만 이야기했나 싶다 라는 생각으로 바뀌더라구여...지금 상황에 잡는건 상대방도 부담일거라는거 저도 알아서 더이상 잡으면 부담일거라는거 알아서 아무움짇임도 없어야햐는거 알지만 이대로 두면 저사람이 날 잊지 않을까 하는걱정땜에 상담했는데 내가 생각한것보다 상대방에 마음은 깊었다닠ㅋㅋㅋㅋㅋㅋ..어른으로서...물론 자기.앞가림이 먼저겠죠ㅠ3ㅠ.....급발진할거같음 샘한테 속마음 체크하러올게옄ㅋㅋㅋㅋㅋㅋ걱정하지마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