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도리아
2025.04.02어느덧 2달동안 50채는 넘게 집을 보면서.. 그 중 선생님께 여쭤본 집만 10채는 족히 넘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한결같으신 점은, 늘 있는 그대로 묘사해주신답니다. 저 혼자 임장다녀온것인데 늘 마음은 선생님과 함께였어요. 제 개인적인 상황까지 고려해주셔서, 마지막 4월첫째날까지도! 꼼꼼히 봐주시고 공수 바로바로 내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했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 선생님 덕분에 새로운 곳에서 따뜻하고 기분좋게 더 잘살 수 있을 것 같아요!:) 늘 감사했어요. 감사합니다. 또 인사드릴게요. 좋은 소식을 더 가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