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없이 귀기울여주셨던,
빅토리아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때로는 , 내용 자체 못지 않게.
상대방의 마음이 ,큰 위로가 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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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타로빅토리아 830번
하트2 님🦄
예쁘고 예쁜 두분의 이야기라면,
저 역시 듣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기쁘고 좋아요~~~😍🥰
누군가에게 그날을 생애 최고의 날로 만들어 주는 것은 힘든 일이 아니래요
전화 몇 통, 감사의 쪽지, 몇 마디의 칭찬과 격려만으로 충분하다고 해요!!!
너무 감사합니다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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