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팩폭 맞는 게 필요했었는데... 때마침 보니쌤을 잘 만난 것 같아요...
점사 보는 도중 너무 맞는 말씀만 하셔서 머릿속이 좀 새하얘지느라 대답을 잘 못했네요;;
조언해주신 내용 꼭 새겨듣겠습니다!!
전화타로보니 865번
우리님 찾아 주시고 너무 감사 해요 저는 정말
우리님 너무 아까워서 그래요 이인연 엄마와 아들
인연이에요 사랑이 아니 챙겨주고 헌신하고
이해하고 그런 인연은 아니에요
우리님도 사랑 받아 야죠~
그러니 한번더 깊게 생각 해보자구요
아니라고 믿고 싶지만 우리님도 아닌걸 알고 있었으니 이제라고 ㅜㅜ 아셨죠 화이팅
언제든지 찾아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