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소망
2025.04.03지니쌔애앰~ 얼마안있어서 또 연락드렸는데 전과 다른 새로운 주제였지만 어김없이 또또 용한 공수에 폭풍 공감 해주셔서 늠 알차구 위로되구 재밌구 다하는 그런 시간이었어용🫶🏻🫶🏻 지금오빠는 너무 착하고 잘해주지만..ㅠㅠ 그만큼 못해줘서 마음의 짐이 어흑 그치만 어떡해요~! 😭😭 그래도 곁을 떠나지는 않는다니까 다행이에요 글구 연락헤보라는 뉴페오빠ㅎㅎ 조언 잘 듣공 잘한번 구워삶아볼게요ㅋㅋㅋ 일단 오케이싸인 낫으니 실천으로 옮기는 일만 남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