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고가 나타나셨어요! 바로 피그미선생님이시네요. 처음 통화하고 연달아 궁금한거 오다다다다 여쭤봤네요. 공감도 잘해주시구 정말 너무 감사해요. 쌤 말대로 그 사람의 마음두,, 흐름이 흐르면 전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아요.. 언제든 물어보러 오라고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벼랑끝에 서있는듯한 느낌인데 잠시나마 마음이 편했습니다 ㅠㅠ 감사해요!
전화타로피그미 1050번
안녕하세요 :) 따뜻한 후기 정말 감사드려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이 오갔다고 느껴져서 저도 참 행복했답니다.
흐름을 믿고 따라가겠다는 말이 참 인상 깊었어요✨
잠시라도 벽 끝에 기대어 숨 돌릴 수 있는 시간이 되셨다면, 그걸로 충분히 보람 있습니다.
앞으로도 언제든 궁금하거나 답답한 마음 생기면 편하게 들러주세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