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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쌤 저 방금 연속으로 전화한 사람이예요 통화하고 나면 전남친에 대한 미련이 점점 없어져요 그럼 안되지만 그 사람이 잘 안되고 답답한 상황에 놓여있음 좋겠다 싶어요 그냥 제가 제 마음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그것 뿐이었던거 같아요 어찌되었던 마음이 식으면 끝인 사람 참 혼자 차갑고 고독한 사람으로 살아가면 좋겠어요ㅠ 짧게 만나더라도 저를 소중히 대하고 제 감정을 잘 대해주는 사람이랑 만나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기도하고 좋은 사람이 되면 그에 맞는 좋은 사람이 얻겠죠!? 의지하고 같이 재미나게 살수 있는 사람 만나게 기도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