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니
2025.04.03멜리쌤 타 플랫폼에 계실때 알게되었고(다른이름), 그러다 이 홍카페 플랫폼도 알게되었는데요 ㅎㅎ 그제부턴가.. 유난히 멜리쌤 생각나더라규용 퇴근하구 대기하다 어제 1시간넘게 상담했네요😃 (늦은시간까지 감사해요 ㅠㅠ) 일단 저는 이별이라 하기엔 참 웃긴 상황인데 남자친구가 작년에 뇌수술 하면서 6개월째 못보고있는.. 그런 상황이에요. 그 기다림의 시간속에 3자개입으로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거든요. 근데 멜리쌤이 걱정마라구, 이분 곧 회복해서 연락올거고 잘될거라고. 그 3자문제도 해결될거라구. 명쾌하게 무슨 카드가 나왔는데 이런 상황이고 이렇고를 말해주셨어요!💛 이전 상황도 잘 맞추셨고요!! 역쉬 ㅠㅠㅠ 타로카드도 이게 그 타로봐주시는 분과 또 타로보는 사람의 주파수가 잘 맞아야 정확한 결과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멜리샘은 타 플랫폼 계실때도 모랄까.. 딱 프로필 보자마자 '이 사람이다!' 싶어서 연락했는데 역시 넘 잘 맞는것 같아요💛💛 감사해요. 요새 일 4개해서 피곤하긴 한데 (먹고사느라 ㅠㅠ) 그래도 한편으론, 내 몸뚱이를 가지고 일하고 돈을 벌고 또 재미난 삶을 만들구 살아가고.. 참 이것자체로 행복한거구나 싶어요. 늘 감사하구, 회사에서 잠시나마 손편지 썼어요 넘 짧지만 ㅠㅠ담번엔 길게 쓸께융 ㅋㅋㅋ💛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