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님🙃
오랫만에 와서 잔소리 들을 이야기만 하다 가네요
호야님 말씀처럼 2,3월은 지옥이었는데...
그래도 어찌저찌 잘 버텨 지나가네요😭
올해까지 올인해보려고 했는데 이렇게 모임이라도 없었으면 우울증, 번아웃 걸리기 일보직전이었는걸요 ㅠㅠ
나름 계속 앉아있었는데 허리도 나갈뻔 하고 ㅠㅠ
지금도 어찌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전화신점호야 245번
대기 시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모든게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이직이나 겸업을 생각하시는것도 좋지만 제데로 한번 해보시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운동도 하셔야죠.
자기 관리를 정말 잘해야하는 직업입니다.
그리고 PT를 한게 얼마인데 고작 그정도 대기 시간에 허리가 나간 다는건 정말 기본도 안되는 사람과 운동하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