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언니처럼 잘 들어주세요 제가 말할곳이 없다보니까,,, 진짜 답답했었는데 좀 풀리는 듯한 그런 느낌..? 하 사실 지금도 답답해요 걍 사람들이 자기 마음 이마에 써서 붙이고 다니면 좋겠어요🥹🥹
전화타로황진이 606번
방금 상담 & 여러번 상담 아니고서는
제가 보통 상담 내용이 금방 휘발되는 편이라
잘 기억하지 못하는 편이에요 ,, 😅😅 쏘오리,,
상대방 마음을 몰라 답답할 때는
오히려 부딪혀 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으나
우리 내담자님이 그렇게까지 하면서
알고 싶진 않다고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내 패를 다 보이진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