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아
2025.04.04애정하는 보리쌤💜 회사에 있는 동안은 하루하루가 시간이 훅 지나가요 ㅋㅋㅋ 새로운거 배우고 익히느라 정신없기도 하지만 마음만큼은 진짜 편안해요 ☺️ 사람들도 괜찮고 제가 팀에서 한참 막내인데다 배울것도 많고 이전 직장보다 훨씬 나은거 같아요🫶🏻 재택근무도 가능하고 창립기념일에 쉬는게 넘 꿀이네요❣️ 이게 다 보리쌤이 함께 해주셔서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암흑기 같던 시절부터 쌤을 뵈왔는데 이젠 좀 살거 같아요 그나마😇 비정상적인 인간들 때문에 화가 나고 답답한 순간에도 쌤은 진심으로 욕해주시고 절 좋은길로 이끌어주셨죠✨ 그저 쌤은 제 빛입니다 정말🥹 쌤한테 예전엔 한숨 푹푹 쉬면서 상담했던거 같은데 이젠 웃으면서 상담할수 있게 되어서 넘 행복합니다쌤💜 제 하소연 다 들어주셨던 쌤께 죄송하면서도 넘 감사한 마음뿐입니당🍀 이제 에이스만 연락오면 되는데 회사 다니니까 시간은 좀 더 빨리가는게 다행이에요 ㅎㅎ 에이스한테 연락오면 바로 쌤께 달려올겁니다 저 ㅋㅋㅋㅋ😂 쌤 항상 감사드리고 싸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