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냐냥뜌
2025.04.04밤새 이리저리 고민 걱정하다 그동안 고마웠던것들 미안했던부분에 대해 말을 던져두고 잘해줘서 고맙웠다 던져버릴까 그간에 내행동들이 상대는 사랑으로는 받아들인건걸까 그런부분때문에 제가 자기를 있는그대로를 사랑해줬다고 못느끼진 않았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편우론 제가 약간 배려를 못해준게 너무 많으니 내가 먼저 손내밀어야 하눈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쌤말 믿고 기도하면사 지내야되는디 ㅋㅋㅋㅋㅋ제입장에서 보면상대가 잘해주기도했고 잘못한 부분고 분명 있구..톡보내려다가 선생님말 믿고 아무것도 안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