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와하모니
2025.04.04지쳐 쓰러져 있는 나에게 언제나 진심어린 마음 전해주시는 우리 곤지샘🩷 결국엔 다 잘 될 거라고, 지나가는 과정일 뿐이라고 토닥여주는 샘이 있어 용기내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어제는 약간 따뜻한 기류가 흘렀지만, 다가올 흐름을 알고 있기에 마냥 기뻐할 수는 없었어요..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는 말처럼, 제 본심과 제 정성, 제노력을 알아주는 날은 분명 오겠죠??ㅠ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샘의 목소리와 소름돋는 카드에 힐링되는 나로선 긴 긴 시간을 통화해도 전화끊고 돌아서면 곧바로 또 우리 곤지샘 생각이 나네요..🩷 그만큼 우리 샘이 잘 보시구.. 그만큼 우리 샘이 좋은 분이란 얘기죠~👍 곤지샘~ 건강 잘 챙기시구.. 오늘도 영험한 능력 뿜뿜하며 많은 이들에게 도움주시길 바랄게요~ 샘에 대한 내 마음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