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쁠때나 슬플때나 언니를 찾아요ㅎ
얼마나 든든한지ㅎㅎ 그래서 언니가
없어선 안될 존재입니다. 앞으로
쭉 계셔주세요♡
전화타로에리 304번
반가운 봄날의기억님🎀
이렇게 따뜻한 말을 해주셔서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할 수 있어 저야말로 큰 행운이죠.
언제나 믿고 찾아주셔서 너무 고맙고, 제 존재가 힘이 된다니 더없이 감사한 마음뿐이에요.
앞으로도 든든한 언니처럼 늘 곁에서 마음을 보듬어드릴게요🌷💌🔮
늘 사랑안에서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