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첫 상담이었는데 세세하게 봐 주시고 따뜻한 말씀해 주셔서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당!
전화타로타래 068번
Heik님~ 반갑습니다 ❣️❣️
처음 뵙는 자리의 였음에도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섬세한 감정의 결을 함께 들여다보며 진심으로 공감하고 싶었습니다.💝
위로가 되셨다는 말씀에 제 마음도 따뜻해졌어요. 내면의 흐름을 마주한 그 용기 오래 기억될 거 같아요🎁
언제든 마음이 머무를 공간이 필요하실 때 우리 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