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쌤이 누군가의 도움이 있을것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때는 엥??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근데 오늘 아침에 진짜 생각지도 못하게 연락와서 거기서
도움줄거라고 그래서 또 쌤한테 달려왔네요 ㅋㅋㅋㅋ
제발 쌤 ~ 쌤 리딩처럼 그 일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
어제 진짜 잠을 못잤어요ㅠ억울해서ㅠ
근데 쌤 진짜 잘보세요~👍👍👍
오늘 이거저것 많이 여쭤봤는데 진짜 소름포인트가ㄷㄷㄷ
쌤 또 올께용❤️
전화타로별빛 642번
수선화님 어제 그 말 듣고 엥? 하셨다는 거 너무 귀여우세요 😆
그 흐름이 괜찮게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정말 마음 많이 쓰셨던 일이라 더더욱요!
어제 잠도 못 주무셨다니 마음이 쓰이네요
오늘은 꼭 편하게 쉬셨으면 해요 🕊️
언제든지 또 편하게 들러주세요
수선화님 덕분에 저도 참 즐거웠답니다 🧡
또 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