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모모쌤과 함께한지 몇년인지..
힘들고 안 좋은 일 있을때마다 찿게되고
카드도 카드지만 인간적으로 대해주시며 진심어린 조언도
늘 아낌없이 해주셔서 잊을수가 없습니다!!!
정말 동생처럼 같이 아파하고 속상해주고..
좋은일은 같이 기뻐해주시고ㅠ
타로를 떠나 인간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셔서
더 찾고 의지하게 되는거 같아용!!
쌤..항상 감사해하고 있는거 아시죠??
전화타로모모 032번
이렇게 감동스러운 글… 진짜 눈물 핑 돌아요😭
저야말로 몇 년 동안 함께해주신 마음,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항상 힘들 때 찾아주시고, 또 저를 믿고
마음 열어주셔서 저도 어느새 동생처럼, 친구처럼
더 애틋해지고 소중해졌답니다🤗
같이 아파하고, 같이 웃고… 그 모든 시간이 저한테도
정말 큰 의미예요.
앞으로도 언제든지 든든한 마음의 쉼터가 되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