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가 어떻게 나올련지 모르겠지만.
이럴때 왜 사람이란 존재는 타인의 마음속을 알수가 없게 만들어졌는지 한탄하게 됩니다.
솔직히 두렵습니다. 만일 사실이라면요.
아들이나 동생처럼 오래가고 싶고
내 뒤를 잇게 하고 싶은 마음이 아직은 더 큰데
ㅠㅠ 마음이 더 심란
전화타로한남캣 062번
사람의 마음은 신비로와서 정말 누구도 짐작할 수 없다는 것이 때론 미궁 같아도..등불하나의 진심만 있다면 또 하나의 길이 되어주기도 하죠! 상담을 통해 보여지는 조금씩 변화되는 태도에 세월아님이 더욱 마음이 편안해지고 결국은 계획하시는 일도 그분을 통해 성사되길 기도드립니다! 다 잘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