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선생님,
진짜 주변에서 희안한 일들이 있어왔던 것인데,
선생님의 리딩이 아니면 제가, 정신이 좀 이상한 것은 아닌가 생각해봐야 할 만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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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이상한 와중에, 선생님의 카드리딩과 제 마음의 짐작이 일치하는 것을 확인할 때면,
진짜 신기하기도 하구요..
전화타로빅토리아 830번
하트2 님🦄
언니 주변엔 정말 신기한 일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두 흔들리지 말구... 언니의 소신을 지켜나가시길 바래요!!!
흔들리지 않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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