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선생님,
저 좀 우울해요..아까의 상황으로...
그리고..이런 상황에서 .저에게 위로가 되는 것은 빅토리아 선생님의 카드 리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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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아까 마지막 두 명에 대한 선생님의 리딩은, 심적 ,지적으로도 확고하다고 느꼈고
제 마음과 제 의식이 인지하는 방향과도 일치하다고 느꼈어요..
갑자가, 그 자도 너무나 그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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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조금 후에 다시 전화드릴께요..
♡
전화타로빅토리아 830번
하트2 님🦄
어제의 마음보다 지금의 마음이 조금 더 나아지셨길 바래요!!!
괜찮아지셨을까요?!?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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