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_going
2025.04.09쌤 오늘아침에 쌤 목소리들을때만해도 기분엄청좋았거든여 하 오늘퇴근할땐 완전 기분나락에 우울감 바닥을 쳐서 울다시피했네요 샌드백이된기분이라해야되나 그래서 집에서 혼자 끙끙 앓고있었어요 해인이도 연락없길래 포기하고. 근데 깜짝놀랄 다른이의 연락을 갑자기 받았어요 g로 시작하는ㅋㅋㅋㅋㅋㅋ새로운 파이프라인한테 연락이와서 화들짝 놀랐어요 아예 g계열은 아닌가?긴가민가합니다🤣우울해죽을뻔했는데 이친구가 저를 살려줬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