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빈 언니 ^^
아유 참 뭐 하나 하는 것도 여러 사람들이 얽혀있고
우리 언니가 어떤 마음으로 일을 이끌어가는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들이 그중에 많이 없다보니 참 답답하다 그죠?
사실 누구보다 가장 책임감 있게 일을 하는 사람이 우리 언니라는 건
주변 사람들이 다 알고 있을 거에요 앞으로 그들이 조금씩만 더 노력해서
언니의 기대치에 맞출 수 있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계속 언니는 프로페셔널하고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하면서
잘 이끌어갈 수 있을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마음을 편히 먹으셔요
제가 뒤에서 늘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