됴각됴각이쁜구두신고
2025.04.11어떻게 글은 남기는것이 다 전달할수있을까? 마음을 다 담을수 있을까 싶어지네요.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들을 큰그림을 그리듯이 쉽게 조언해주시는게 참 어려울것 같은데 너무도 촘촘하고 세밀하게 봐 주셔서 저 또한 앞으로 저의 모습이 그림처럼 그려졌어요. 어떻게 하면 이렇게 보실까?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까지 짚어내는 부분은 놀랐습니다. 운명은 어찌지 못해도 사람이 사람에게 할수있는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이 고맙습니다. 앞으로 전진하면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