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찾아왔어요 선생님과 대화하는 내내 멀어진 사람이 제 곁으로 와있는 것 같았고 그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밀려올때쯤에 선생님이 현실적인 조언도 해주시고 무너질것 같은 마음도 잡아주시고 위로해주시고 그러면서도 상대 성향을 너무 잘 맞춰주셔서 놀랐어요 선생님덕에 깊게 가슴에 박힌 가시가 뽑혀진 기분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이 늘 지금처럼 멋지고 지혜로우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채팅타로소피
올리비아님 ^_^
멀어진 사람이 곁에 있는 듯한 그 느깜, 그 감정 함께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중심을 잡으신건 참 대단한거에요
가슴 깊은 가시가 뽑혔다고 느꼈다면, 그건 이미 치유가 시작되었다는 뜻이에요.
두 분 모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를 위한 기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