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쓰데쓰데쓰,, 쌤이 무척 강조해주셔가지구 저 잘 넘어갈수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어요. 제가 요즘 너무 피폐해있죠?... 제 생활을 좀 카테고리별로 분리해서 이제 좀 나아가봐야지! 마음먹던 차에 또 일들이 벌어지고...
흐름이나 조언들 너무 감사합니다!
쌤도 믿고, 제 자신도 믿어보고! 잘 이끌어가볼게요!
전화타로여울 529번
감자합니다님~ 벚꽃이 감자합니다님 처럼 너~~무 이쁘네요 (´ε` )♡이런저런 일들을 넘어가고 그러다보면 관계가 더 돈독해질수도있기도 하죠. 어찌보면 바람잘날없이 에피소드가 있는 만남이 피곤하지만 때로는 서로간의 이야기들을 만들어주는건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ㅎ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