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ssun3942
2025.04.11선생님 말씀대로 만났어요 목요일 금요일 만날운 있다고 했는데 사실 목요일날 약속이 있다고해서 못볼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연락이 왔고 진짜 만나게 되서 소름 대박이예요 나밖에 모른다는 말씀도 딱 맞았어요 제 생각이 나고 너무 보고 싶었다고 타이밍이 맞아서 순간 놀랬어요 신점같은 타로 실력 순간 선생님 말씀이 떠올라서 얼마나 신기했는지 완전 최고 저의 최애 추마녀 선생님 너무 좋아용 말씀도 시원하시고 직관력도 뛰어나시고 맑은 영을 가지신 분이세요 요즘 너무 행복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