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저의 희망사항일 뿐이었으면 좋겠어요.왜 사람은 타인의 속마음을 알수 없는 걸까요.
너무 슬프네요.
전화타로세럼 854번
사람 마음이라는 게 보여지는 대로 다 느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슬프다는 말 안에 담긴 그 무게, 가볍게 느껴지지 않아서 더 마음이 아려요.
지금은 많이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이런 마음도 분명 지나가요.
그때 되면 지금 이 감정도 언젠가는
조금은 흐려져 있을 거예요.
그때까지 제가 곁에서 조금씩 같이 걸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