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정말.. 제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참.. 잘해주던 사람한테 제가 왜 그랬는지 너무 후회스러워요
상담 감사합니다 선생님 꼼꼼히 봐주셔서 좋았어요
전화타로레몬 665번
닉네임어려워님의
현재 힘드신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니
더 꼼꼼히 봐드리고 싶더라구요..!
후한이 짙게 전해지던 내담자님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선하구요
힘내시구요!🙏🙏🙏
일단 5월초 예정된 만남상황때 고민 있을시전화주시면,그때의 상황체크및 대응 솔루션 드릴게요.레몬이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