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입니다. 선생님 감정적으로 나와서 죄송했어요. 원초적인 본능이라 차마 조절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애랑 연락은 끊으려고 합니다ㅎ 현실적인 조언 늘 감사드리고 오늘 민폐 끼쳐서 송구했습니다.
전화신점탄허 709번
잘 생각 하셨네요. ~~^&^
지금 바로 만나는것이 아니라면 채원씨의 미래를 위해
당장은 끊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민폐라고 생각하지마세요. 그 마음 이해해요~~. 채원씨의 마음이 이쁘니 이해 할께요.~~^^ 원하는 공부 잘 준비해서
성과 이루기를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