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님~~❤️
이 글 보면서 마음이 뭉클했어요. 이렇게 따뜻한 말 남겨줘서 너무 고맙고… 그 마음 하나하나 다 느껴져서 진짜 말로 다 표현 못 할 만큼 감사해요~
블리님이 하루빨리 편안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 상담하면서 늘 간절했거든요. 이제는 진짜 조금씩이라도 따뜻한 일들이 블리님한테도 하나씩 찾아갔으면 좋겠어요.
그럴 자격 충분하다는 걸..거, 제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까요.
앞으로도 저는 항상 그 자리에 있을게요.
정말 고맙고, 또 고마워요. 블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