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하루는 미치고 다음날이면 괜찮아지고
저를 알고 길들이는건지..?
관심이 없어서 딱 거기까지 하는것인지..?
하루는 관심을 주고, 다음날은 똑같아집니다.
아프다고하고..
저의 아픈 마음이 무디어지려면
그 마음을 반복하면 저는 무디어져서
그런가보다가 될듯합니다.
어장관리를 너무 잘하는건지..
스스로 마음정리를 하기원하는건지..
지쳐가네요ㅠㅠ
전화신점선영 781번
시간이 담긴 꽃은 당신과 나만이 피울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이 시간들..
얼마나 소중한지..
얼마나 가슴 뭉클한 지를..
모를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사랑에..
다가오는 미래가..
주저하며 멈칫 멈칫 두려운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시간들이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결국 그는 느려도 나를 향해 천천히 자기 속도로 노력하며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