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선생님이랑 그 분 상담했는데
그만 보자고 하고 하루만에 또 안되겠다고 찾아왔어요
이렇게 3년은 더 지내야한다니 피곤하긴한데
그래도 어쩌겠어요
진짜 선생님 말처럼 몇달에 한번 이러는거
저도 숨쉴구멍을 어떻게든 찾아봐야겠어요..! ^^
전화타로한남캣 062번
모닥불님이 제일 힘드시죠..그분의 변덕을 맞춰줘야 하고
그런 마음을 또 헤아려가며 이끌어가줘야 하니, 누구보다
모닥불님 마음이 타들어갈 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는 미리 예상하고 움직이니 조금씩 탈출구를 만들어보자구요! 😊😊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 가득하세요! 소중한 후기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