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2
2025.04.30와,,,선생님ㅎㅎㅎㅎㅎ 며칠전 그 어려운 짝사랑 케이스 기억 나시죠,,,? 전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긴 한데,,,처음부터 허무맹랑한 소리라고 하시고 상담 대충 해주실줄 알았는데 원래는 10분 상담만 새벽에 답답한 마음에 받으려고 했었는데,,쌤께서 너무 잘 들어주시고 너무 잘 봐주시고 소름 돋는 말씀 주셔서 1시간이나 봤었네요,,,! 내년이 되어봐야 알겠지만 정말 내년에 발전하게 되면 저 쌤 평생 못잊을것 같아요,,,! 종종 새벽에 찾아뵐게요! 그분 꿰뚫어봐주세요오! 비밀은 잘 지켜주세요 헤헤 너무 너무 감사해요 선생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