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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쌤 오랜만에 봬서 좋았어요 쌤 말씀대로 제가 내려놔서 그런지 ㅋㅋ 올해는 아직까진 내 스스로 조급하고 자존감 낮아지고 그래서 우울하진 않아요. 다만 부모님에 대한 죄책감이 좀 커질뿐ㅠ.. 그래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면 좋겠는데 아빠가 자꾸 건강이 안좋은것 같고 그런게 요즘 너무 스트레스였거든요. 그래서 아빠 건강이 어찌될라나 연락드린건데 제 걱정처럼 막 크게 아프고 이런건 없어서 다행이네요,,,, 언제나 고민에 같이 걱정해주시고 조언도 해주시고 감사해요. 늘 많은 힘이 됩니당 쌤두 건강 챙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