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심란한 하루지만 같이 바라보는 방향이 있으니까 멈추지 말아야지요
16년만의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합니다.
전화타로예빈 715번
세월아네월아님✨️💝 이렇게 마음을 다해 걸어오신 세월이 지금 이 순간을 선물로 바꿔주신 것 같아요.
그 길 함께 봐드릴 수 있어 저도 정말 감사했어요.
조금씩 흔들리더라도, 같은 방향 바라보는 마음은
절대 무너지지 않을 거예요. 이제는 차분히 행복을 쌓아가실 수 있을 거예요🩷 행운이 가득하고 마음이 평온한 4월이 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