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이 힘든거 다 아시고 쏙쏙 다 얘기해 주셔서
내마음 들킨줄~~ㅎ
말이 필요없이 이제는 너무 저를 아시니 그냥 알아서
카드 봐 주시는 센수쟁이 선생님♡♡♡
많이 아시는듯 해서 저도 늘 배우고 갑니다
또 올거예요 😂😂😂😂😂😂😂😂😂❤️
전화타로소피 842번
도인님~!~!~~~~
헉… 이 말 한 줄 한 줄이 심장을 따뜻하게 감싸줘요
내 마음 들킨 줄~~ 그 말에 저도 방끗 웃었네요
이제 말 안 해도 느껴지는 그 흐름, 우리 사이 진짜 깊어졌네요.
카드보다 더 먼저 마음이 보여서 조심히, 정성껏 바라보게 돼요.
센수쟁이 칭찬 감사합니다.
울언니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