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님...저 ㅅㅈ예요. 이번 공수 저번이랑 똑같았어요. 저번에는 공수받고 사실 호야님이 미워지기도했었고...믿기 싫어서 안믿었던것도 있어요. 근데 사실인걸 어째요?!
그래도 저번엔 상담때 울었지만, 이번에는 괜찮았어요! 호야님 매번 같은 이야기 해주시는데, 그 좋은 충고가 안들리더라고요... 근데 이번에는 진짜 귀담아듣고, 앞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차근차근 잘해볼게요. 성장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호야님...
전화신점호야 245번
예전에 흐느껴 울며 상담한 기억이 나서 조심스러웠지만 솔직히 말해 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픈 상처를 딛고 성장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